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로얄/카드 (문단 편집) === 유닛 카드 === 클래시 로얄의 주력 카드군. 게임플레이의 중심이자 공격의 주축이다 보니 클래시 로얄의 카드 중 수가 가장 많으며, 모든 카드 중 절반 이상의 카드가 유닛 카드다.[* 그 외에 슈퍼셀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한다는 바를 밝힌 적이 있으므로 이런 플레이에 가장 부합하는 유닛 카드의 수를 많게 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필드에 배치하면 가장 가까운 공격로를 따라 진군하며,[* 이런 이유로 상대방의 프린세스 타워를 하나 파괴한 후 킹 타워를 공격하겠다고 근접 공격 유닛을 적진 중앙에 배치하더라도 공격로를 따라 반원을 그리며 이동하게 된다. 단, 고블린, 해골 병사 등은 직진하기도 한다.] 한 번 배치하면 직접 조종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배치해야 한다. 정보창에는 없지만 유닛에게는 적 유닛과 건물을 인식할 수 있는 사거리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유닛들은 6 정도의 인 식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사거리가 6을 넘는 유닛들은 공격 거리+1의 인식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유닛의 어그로를 이용해서 방어하는 방법도 있다. 특이하게도 공격속도는 공격 착탄 속도가 아닌 공격 연쇄 속도를 의미한다. 이 때문에 공격속도가 느리다고 표시된 유닛들을 상대할 때 공격속도만 믿고 방심 혹은 고민하다가[* 대표적으로 페카는 칼을 들기만 하면 0.25초 안에 공격 판정이 생긴다. 머스킷병 또한 발사 간격은 1초가 맞지만 실제 탄환 속도는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착탄 속도에서 착오가 생겨 실책을 허용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므로 직접 여러 카드를 실험해서 착탄 속도도 덱 운영/심리전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정도까지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이는 [[http://www.youtube.com/watch?v=fZeUcvr15Nw|역전의 순간]] 광고에도 잘 드러나 있다.[* 레드킹이 안정적인 승리를 취하기 위해 로켓을 날려서 2:0 상황을 만들었지만 로켓의 느린 착탄 속도로 인해 해골 비행선+분노 마법 콤보가 방치되고 로켓 발사의 여파로 인해 배틀 램에게 킹 타워 피격까지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유닛들 중 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닛은 호그 라이더, 프린스, 다크 프린스, 로얄 호그, 램 라이더이며, 호버링 기능이 있는 유닛은 로얄 고스트와 전투 치유사다. 특이한 유닛으로 스피릿 유닛이 있다. 이들은 자폭으로 단발성 효과를 내지만 엘릭서 비용이 1로 매우 낮아 코스트 대비 효율이 매우 높으며, 동렙 크라운 타워의 공격을 조금의 체력 차로 버티고 자폭한다. 1엘릭서 유닛 특성상 공격에 보조 역할로 가거나 힐링 스피릿을 제외하면 수비용으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